대웅제약 철분제 ‘헤모큐’자발적 리콜 실시

입력 2012-05-03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소비자원“용기 마개 안정성 문제 발견”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는 대웅제약의 철분제인 ‘헤모큐’가 용기 마개의 안정성 문제로 자발적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헤모큐 용기 마개를 딸 때 분리된 플라스틱 링이 용기에 고정되지 않아 이를 함께 삼킨 피해사례가 접수돼 업체에 회수조치를 권고했다.

제품에 포함된 성분에는 문제가 없으나 용기의 안전성을 이유로 제약업체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반드시 유통기한(2013년 11월 13일까지)을 확인하고 리콜대상에 해당되면 판매처에 즉시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해당 제품은 30병 1박스(약국용) 또는 100병 1박스(병원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리콜대상은 유통기한 2013년 11월 13일까지의 헤모큐 전 제품이다.

대웅제약 측은 “향후 소비자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제품의 디자인을 변경하고 품질관리를 보다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92,000
    • +4.46%
    • 이더리움
    • 3,028,000
    • +7.95%
    • 비트코인 캐시
    • 801,000
    • +9.2%
    • 리플
    • 2,083
    • +4.52%
    • 솔라나
    • 123,700
    • +7.19%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7.28%
    • 체인링크
    • 12,980
    • +7.36%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