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분기 989억 적자…2분기 흑자 가능성 커

입력 2012-05-03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988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또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9983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할 때 6.3% 증가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672억3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특히, 여객 부문에서 적극적인 환승수요 유치 등을 통해 해외발 수송객 증가 등 전 노선에서 수송량이 증가해 화물 부문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대비 6.3%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항공은 유가 급등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유류비가 대폭 증가한데 이어 항공기 보유대수 증가에 따른 감가상각비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적자 전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2/4분기에는 여객 부문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화물 부문은 한-미 FTA 및 런던올림픽 특수 등에 따라 화물 시장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63,000
    • +4.67%
    • 이더리움
    • 3,17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92,000
    • +0.7%
    • 리플
    • 2,163
    • +3.3%
    • 솔라나
    • 131,300
    • +1.39%
    • 에이다
    • 409
    • +1.74%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1.84%
    • 체인링크
    • 13,330
    • +1.37%
    • 샌드박스
    • 129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