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강심장' 영상 캡처
지난 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은 "작년에 프로그램 8개에 CF도 찍었다. 내가 수입이 가장 많은 줄 알았는데 최시원이 수입 1위더라"라며 최시원이 수입 1등이 된 데에는 중국, 대만 등에서 촬영한 광고 수입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은혁은 이와 관련 "아무리 벌어도 원래 시원씨가 가진 돈보다 적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앞서 슈퍼주니어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총수입을 멤버 수대로 골고루 분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각종 CF, 예능 프로그램과 같은 개별활동 등은 각자 수입을 배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소녀시대는 수입 1위로 윤아가 꼽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