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1번) 당선자는 4일 자당 비리경선 의혹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파문으로 인해 통합진보당이 국민여러분들께 많은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린다"며 사퇴입장을 밝혔다.
입력 2012-05-04 09:32
윤금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1번) 당선자는 4일 자당 비리경선 의혹에 대해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경선파문으로 인해 통합진보당이 국민여러분들께 많은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매우 송구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하며 사과드린다"며 사퇴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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