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좋은 날' 영상 캡처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윤다훈이 가족과 함께 2박3일 가족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경대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후 KBS 2TV '신데렐라 언니', MBC '타임-새드무비를 아시나요', 영화 '적과의 동침' 등에 출연한 신인배우다.
윤다훈은 "우리 첫째 딸이다. 나이는 스물다섯이고, 직업은 탤런트"라며 딸을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다훈 딸도 배우였구나~!" "정말 예쁘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두분이 같이 드라마 나와도 재미있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