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다리를 걸쳐 구설수에 오른 일본 배우 시오야 슌이 결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시오야 슌은 모델 토미나가 아이와 요리연구가 소노야마 마키야와 동시에 만남을 가져오다 한 매체에 의해 발각되면서 논란이 됐다.
시오야 슌은 영화 ‘박치기’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배우다.
이 같은 그의 태도로 일본 현지는 물론 해외 팬들은 실망스럽단느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시오야 슌은 결국 취재진 앞에 나타나 “남자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짓을 했다. 두 사람에게 사죄한다”고 공식적은 사과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