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소라 韓 활동 주목하라 "나 이미 한국 와 있음" 채비 돌입

입력 2012-05-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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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오이 소라 트위터)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28)가 이미 내한해 본격적인 한국 활동에 앞서 채비를 갖추고 있다.

아오이 소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4년 만에 일을 위해 헤어 컬러를 바꿨다”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한국에 와 있음”이라고 깜짝 고백한 것.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아오이 소라가 국내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오는 7일 비밀리에 내한하며, 내한 당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아오이 소라는 이미 내한한 상태. 사진을 살펴보면 그의 뒤로 ‘일방통행’이라는 한글 표지판이 보인다. 한국에서 촬영했다는 증거다.

아오이소라는 국내 여성 댄스팀 '러브큐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 큐빅은 5만명에 달하는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댄스팀이다.

아오이 소라는 다음달 촬영이 시작되는 한국영화 ‘바캉스’에도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이다. 영화 '바캉스(가제)'는 바캉스라는 하나의 소재로 세 가지의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이다. 아오이소라는 '푸켓풀빌라'의 주연을 맡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오이 소라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는건가?”, “공식적인 활동도 했으면 좋겠다”,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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