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준희 미투데이)
고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발리에서의 2탄. 이젠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붉은 색 챙모자와 비키니를 맞춰 입고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상 속 모습이지만 그간 선보인 화보들에 뒤지지 않는 고혹미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준희 인형같다" "발리에서 같이 휴가 즐기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발리에서의 2탄. 이젠 정말 여름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붉은 색 챙모자와 비키니를 맞춰 입고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일상 속 모습이지만 그간 선보인 화보들에 뒤지지 않는 고혹미가 느껴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준희 인형같다" "발리에서 같이 휴가 즐기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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