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IPTV 매출이 급성장했고 올해 PPV(콘텐츠별 요금 부과)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엔스크린 서비스인 올레TV나우에서 PPV 서비스를 적용 중이다.
입력 2012-05-07 17:20
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IPTV 매출이 급성장했고 올해 PPV(콘텐츠별 요금 부과)가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엔스크린 서비스인 올레TV나우에서 PPV 서비스를 적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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