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선 수하물 규정 개수제로 일원화

입력 2012-05-08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이 국제 항공업계 추세에 따라 원활한 연계 수송 및 승객 편의 증대를 위해 수하물 규정을 변경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31일(항공권 발권일 기준)부로 기존 미주 노선에 개수제(Piece System)/미주 노선 이외 노선에 무게제(Weight System)를 적용하는 이원 체제에서, 국제선 전 노선의 수하물 규정을 개수제로 일원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무료 수하물 허용량 및 초과 수하물 요금을 개수제에 따라 운영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무료 수하물 허용량은 일반석은 기존 20kg 에서 23kg짜리 1개로, 프레스티지석은 기존 30kg에서 32kg짜리 2개로, 일등석은 기존 40kg에서 32kg짜리 3개로 변경된다.

또 초과 수하물 요금도 개수당 요금으로 조정된다. 다만, 미주노선 일반석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2개까지 무료로 탁송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수하물 규정을 개수제로 일원화하게 된 데는 현재 모든 미주/구주 항공사들과 일부 주요 아시아계 항공사들이 모두 개수제를 적용하고 있다"며 "각 항공사간 원활한 연결 수송 및 고객 편의를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한항공은 앞으로 국내/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규정을 간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90,000
    • -2.36%
    • 이더리움
    • 2,930,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2.58%
    • 리플
    • 2,173
    • -1.27%
    • 솔라나
    • 124,800
    • -2.65%
    • 에이다
    • 415
    • -1.66%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2.85%
    • 체인링크
    • 13,040
    • -1.3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