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오이 소라는 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오늘도 촬영. 2일 내내 촬영하느라 잠도 못 잤다. 계속 춤만 췄더니 죽을 것 같다. 죽겠다! 죽을 것 같아도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아오이 소라는 여러 명의 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오이 소라는 핑크색 튜브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한국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는 아오이 소라는 지난 5일부터 서울 서교동의 클럽 등 일대에서 국내 스태프 및 댄스 팀과 함께 뮤직드라마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