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식품산업대전을 찾은 식품학과 학생들이 신제품인 냉장냉동고와 와인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파세코의 냉장냉동고(PFR-S091E)는 냉장과 냉동기능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와인냉장고(PWR-B300E)는 진동을 최소화하고 와인 종류에 맞춰 알맞은 온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설정단계를 5단계로 세분화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업소용 주방기기는 기술력, 가격경쟁력을 인정받아 국내를 비롯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