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뉴욕 미술대회 수상자 3인에 이제령씨 선정

입력 2012-05-08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NE HUNDRED DAYS’서 ‘공허’로 사회부문 작품 선봬

▲이제령씨는 ‘ONE HUNDRED DAYS 2012’서 아이들의 사회적 무관심에 대해 표현한 ‘공허’라는 작품을 선보였다.(사진제공=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한국인 이제령(27·여)씨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막을 내린 신예술분야 전시대회(콘테스트) ‘ONE HUNDRED DAYS 2012’에서 사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7일(현지시간) 주최 측 공식 홈페이지(www.contaminatenyc.com)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이씨를 포함해 총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씨는 수상자 중 유일한 한국인으로 우리나라 전통가옥인 기와집 위에 꼬마가 서 있는 ‘공허(Hollow)’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어린이들이 자랄수록 늘어만 가는 사회적 무관심에 대해 표현했다.

영국 런던에서 믹스아트 활동 중인 그는 사람과 공간 및 사물 등이 서로 대화를 하며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데 포커스를 맞춘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비주얼을 중요시하는 예술행사로 △조각 △설치미술 △페인팅 △사진 △삽화 등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씨를 비롯한 ‘ONE HUNDRED DAYS 2012’의 경제·환경 부문 수상자들은 뉴욕시에 위치한 3곳의 문화관련 진열실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 기회를 갖는다. 전시회 및 작품, 행사장 위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3,000
    • -2.67%
    • 이더리움
    • 3,052,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1.34%
    • 리플
    • 2,122
    • -1.3%
    • 솔라나
    • 126,700
    • -2.61%
    • 에이다
    • 394
    • -2.72%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3
    • -4.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99%
    • 체인링크
    • 12,840
    • -2.51%
    • 샌드박스
    • 128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