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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스타뉴스는 방현주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6개월째라고 보도했다. 방 아나운서는 슬하에 12살 아들이 있다. 그가 늦둥이를 가지면서 첫째와 띠동갑인 둘째가 생긴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방 아나운서와 r그의 가족은 둘째 임신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 아나운서는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현철 프로듀서가 남편이다.
방 아나운서는 MBC노조 파업 100일을 맞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 문화제에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