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현주 둘째 임신…6개월째

입력 2012-05-08 19:03 수정 2012-05-08 1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MBC 아나운서 방현주(38)가 둘째를 임신했다.

8일 스타뉴스는 방현주 아나운서가 현재 임신 6개월째라고 보도했다. 방 아나운서는 슬하에 12살 아들이 있다. 그가 늦둥이를 가지면서 첫째와 띠동갑인 둘째가 생긴 셈이다.

보도에 따르면 방 아나운서와 r그의 가족은 둘째 임신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 아나운서는 19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현철 프로듀서가 남편이다.

방 아나운서는 MBC노조 파업 100일을 맞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 문화제에 참석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틀간 내린 폭설에 출근길 마비…지하철 추가 운행 등 대책 마련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급전' 카드빚도 못갚는 서민들…연체율 9개월째 3%대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트럼프, 주류 언론과 갈등 예고…비판 언론 배척, 방송사 소유기준 완화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09: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02,000
    • +3.6%
    • 이더리움
    • 5,079,000
    • +9.01%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5.87%
    • 리플
    • 2,030
    • +3.68%
    • 솔라나
    • 339,500
    • +4.91%
    • 에이다
    • 1,399
    • +4.4%
    • 이오스
    • 1,144
    • +3.06%
    • 트론
    • 279
    • +1.45%
    • 스텔라루멘
    • 664
    • +8.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0,200
    • +8.85%
    • 체인링크
    • 25,860
    • +6.33%
    • 샌드박스
    • 845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