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지방법원이 8일(현지시간) 중국 프로뷰테크놀로지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했던 아이패드 상표권 침해소송을 기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에서 애플과 아이패드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뷰는 지난 2월 미국에서도 소송을 제기했었다.
입력 2012-05-09 07:51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지방법원이 8일(현지시간) 중국 프로뷰테크놀로지가 애플을 상대로 제기했던 아이패드 상표권 침해소송을 기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에서 애플과 아이패드 상표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뷰는 지난 2월 미국에서도 소송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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