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량용 바이러스 닥터 신제품 출시

입력 2012-05-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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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독자 에어케어 기술인 S-플라즈마 이온을 적용한 차량용 바이러스 닥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틀어 두는 것만으로 차량 실내 악취의 원인이 되는 부유 진균(곰팡이)·부유 세균·담배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 내 공기를 더욱 맑고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또 영국 알레르기 협회(BAF)로부터 알러지 증상의 원인물질인 알레르겐 제거 효과가 있다고 인증 받는 등 환경변화와 밀폐된 공간의 공기질에 민감한 사람들을 배려했다.

특히 텀블러와 같은 단순하고 모던한 원통형 디자인을 구현했고, 시거잭에 전원을 꽂고 차량용 컵 홀더에 장착하도록 설계됐다. 차량 내에 매립하거나 제품을 놓아둘 받침대가 없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반영구적 먼지거름필터가 장착돼 있어 일정주기로 필터교체를 진행해야 하는 일반제품에 비해 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 작은 사이즈에 구조도 단순해 제품 청소나 차량 내 보관도 쉽다.

색상은 블랙&화이트로, 출고가는 1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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