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9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소이는 최근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다.
앞서 윤소이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게 인생이라지요? 몸이 아프니까 새삼 느끼네요. 생각보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이라며 "아파서 일어난 이 새벽, 기댈 곳 없는 외로운 나는 해가 빨리 뜨기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윤소이는 10일께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2-05-09 14:39
9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윤소이는 최근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 중이다.
앞서 윤소이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혼자왔다가 혼자가는게 인생이라지요? 몸이 아프니까 새삼 느끼네요. 생각보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이라며 "아파서 일어난 이 새벽, 기댈 곳 없는 외로운 나는 해가 빨리 뜨기만을 간절히 바래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윤소이는 10일께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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