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데뷔와 동시에 1위?… 시작부터 뜨거운 반응

입력 2012-05-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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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가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9일 데뷔앨범 '비너스(VENUS)'를 발표한 헬로비너스는 타이틀곡 '비너스'로 싸이월드 1위, 벅스 4위, 엠넷 8위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상위권을 휩쓸었다.

특히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양파, 백지영, 아이유를 비롯해 소녀시대-태티서, 에이핑크 등 대형여성가수들 틈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틀곡 '비너스'는 이 시대의 소심남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헬로비너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밝은 리듬의 댄스곡. 조영수, 김태현, 김이나 등 가요계 최고 드림팀이 참여해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톡톡 튀는 가사를 선보였다.

음악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스멜!" "무대에서의 모습도 기대하겠습니다!" "들을수록 기분 좋아지는 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소속사 측은 "시작부터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헬로비너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1일 KBS '뮤직뱅크', 12일 MBC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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