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팍스콘, 상하이 본사 설립…中 내수 공략 박차

입력 2012-05-10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팍스콘이 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상하이에 본사를 설립했다고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팍스콘은 상하이의 금융중심가인 루자주이에 8만㎡ 면적의 ‘크리스탈박스’로 불리는 본사 건물을 세웠다.

상하이 본사는 이날부터 근무에 들어간다.

테리 고우 팍스콘 회장은 “우리는 수출공장에서 내수 중심으로 회사 성장초점을 전환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기술과 품질, 기업규모를 활용해 중국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팍스콘은 대만 혼하이정밀의 자회사로 전 세계 가전제품의 40%를 조립 생산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도 팍스콘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혼하이의 지난해 매출은 1160억달러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앞서 혼하이는 지난 3월에 일본 샤프 지분 10%를 8억600만달러에 인수해 샤프의 대주주로 떠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37,000
    • -2.59%
    • 이더리움
    • 2,940,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16%
    • 리플
    • 2,065
    • -3.23%
    • 솔라나
    • 122,100
    • -4.31%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11%
    • 체인링크
    • 12,510
    • -2.72%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