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작년 적자 11조원 달해…올해 실적 전망도 부진

입력 2012-05-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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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나소닉은 11일(현지시간) 지난 3월 마감한 2011 회계연도 순손실이 7722억엔(약 1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년의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전년보다 9.7% 감소한 7조8462억엔을 기록했다.

회사가 이날 내놓은 2012 회계연도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파나소닉은 순이익이 500억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60억엔을 크게 밑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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