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미모의 덴마크 왕세자비 친정나들이?

입력 2012-05-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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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메리 도널드슨…호주관 방문

▲12일 여수엑스포 호주관을 방문한 프레데리크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와 메리 도널드슨 왕세자비가 환하게 웃고 있다.
12일 오후 호주 출신의 덴마크 왕세자비 메리 도널드슨이 여수엑스포 호주관을 방문했다.

한국을 방문한 프레데리크 크리스티안 덴마크 왕세자와 메리 도널드슨 왕세자비는 지난 11일 여수엑스포 전야제 참석에 이어 공식 개막일인 이날 덴마크관과 호주관을 둘러봤다.

덴마크와 한국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방한한 덴마크 왕세자 부부는 왕세자비의 아버지 존 도널드슨이 한국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한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태즈메이니아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호주의 평범한 직장 여성이었던 메리 도널드슨은 2000년 호주 올림픽에서 프레데릭 왕자를 처음 만나 2004년에 결혼을 한 후 덴마크의 왕세자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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