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은 원고 다우테크건설이 제기한 54억원 규모 공사대금 등 청구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소송 총 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과 협의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코넥은 원고 다우테크건설이 제기한 54억원 규모 공사대금 등 청구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소송 총 비용을 피고가 부담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과 협의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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