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싸이 폭탄 발언 "김장훈과 절친? 거부한다"… 이유는?

입력 2012-05-14 0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싸이가 11년 지기 친구인 동료 가수 김장훈의 모든 것을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놀러와’ 녹화에 참여한 김장훈은 굿바이하고 싶은 상대로 절친 싸이를 초대했다. 그러나 싸이가 절친임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싸이는 “김장훈이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소비가 심하다”고 연신 폭탄 발언을 해 김장훈을 안절부절 못하게 했다. 두 사람은 11년 우정을 총 결산할 수 있는 독대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수위를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토크가 펼쳐지는 ‘놀러와’는 1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38,000
    • +3.1%
    • 이더리움
    • 2,821,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86,800
    • +0.68%
    • 리플
    • 3,473
    • +4.29%
    • 솔라나
    • 196,900
    • +7.95%
    • 에이다
    • 1,088
    • +4.72%
    • 이오스
    • 742
    • +0.68%
    • 트론
    • 328
    • -1.8%
    • 스텔라루멘
    • 408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00
    • +0.7%
    • 체인링크
    • 20,230
    • +4.82%
    • 샌드박스
    • 419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