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일명 아낙수냐옹이라고 불리는 사진엔 고양이가 머리 위에 마치 이집트 파라오같은 스티로폼 머리 장식을 뒤집어 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표정과 포즈가 도도하고 참한 나머지 누리꾼들 사이에선 자비로운 고양이라고까지 추앙받고 있는 형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고양이가 우아하고 도도할 수 있단 말인가" "아낙수냐옹 우리에게 자비를 주소서" 등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일명 아낙수냐옹이라고 불리는 사진엔 고양이가 머리 위에 마치 이집트 파라오같은 스티로폼 머리 장식을 뒤집어 쓴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표정과 포즈가 도도하고 참한 나머지 누리꾼들 사이에선 자비로운 고양이라고까지 추앙받고 있는 형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고양이가 우아하고 도도할 수 있단 말인가" "아낙수냐옹 우리에게 자비를 주소서" 등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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