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TV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개그 콘서트' 서수민 PD가 '용감한 녀석들' 신곡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 PD는 용감한 녀석들의 두 번째 싱글인 'I 돈 Care'의 '전화 목소리'에 깜짝 출연했다.
서 PD는 이 노래에서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응 오빠. 무슨 일인데?"라고 묻는 애교스러운 목소리와 택시비가 없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우리 헤어져"라는 말로 끊어버리는 부분을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입력 2012-05-14 20:11
'개그 콘서트' 서수민 PD가 '용감한 녀석들' 신곡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 PD는 용감한 녀석들의 두 번째 싱글인 'I 돈 Care'의 '전화 목소리'에 깜짝 출연했다.
서 PD는 이 노래에서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고 "응 오빠. 무슨 일인데?"라고 묻는 애교스러운 목소리와 택시비가 없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우리 헤어져"라는 말로 끊어버리는 부분을 능청스럽게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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