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효리 트위터
가수 이효리가 만든 '효리표 피자'가 화제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전 처음 만들어본 채식 루꼴라 피자. 근데 루꼴라는 오븐에 굽고 난 후에 올리는 건가"라며 자신이 만든 피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피자에는 토마토가 큼지막하게 토핑돼 있어 먹음직스러운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패션 디자이너 요니 P는 "죽이는구만! 맛있겠다 냠냠"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채식 피자까지 직접 만들다니 이효리 존경스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