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동수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
숭실대는 특성화학부인 금융학부의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 전 위원장을 객원교수로 초빙했다고 15일 밝혔다.
진 전 위원장은 17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세계은행 대리이사, 조달청장, 재정경제부 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금융계 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강 등에 나서며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입력 2012-05-15 08:16
숭실대는 특성화학부인 금융학부의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 전 위원장을 객원교수로 초빙했다고 15일 밝혔다.
진 전 위원장은 17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세계은행 대리이사, 조달청장, 재정경제부 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금융계 수장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강 등에 나서며 학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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