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전 수도 네피도를 떠나 전용기를 통해 양곤으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양곤에서 진출 기업과 동포대표 오찬간담회를 열고 미얀마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테인 세인 대통령과 개최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서 미얀마에 대한 유ㆍ무상 원조 규모를 현행보다 확대해 나가고, 우리의 개발ㆍ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미얀마를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전 수도 네피도를 떠나 전용기를 통해 양곤으로 출발했다.
이 대통령은 양곤에서 진출 기업과 동포대표 오찬간담회를 열고 미얀마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테인 세인 대통령과 개최한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에서 미얀마에 대한 유ㆍ무상 원조 규모를 현행보다 확대해 나가고, 우리의 개발ㆍ발전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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