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일본 현지서 우수 인재 찾기 나서

입력 2012-05-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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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현지 ‘학술포럼’ 통해 일본 대학 출신 이공계 석·박사급 인재 채용키로

현대자동차가 일본 현지에서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6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제1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 인 재팬’을 개최하고, 일본 유학 경험이 있는 현지 이공계 석·박사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포럼 주제는 ‘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핵심 기술’로 포럼 세션은 크게 △환경차 △전자 △제어 △재료로 구분되며, 석사과정 1년차부터 석·박사 경력사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 중 우수 발표자에게는 현대차 최종 채용 합격으로 이어지는 임원 면접 참여 특전이 주어지며, 총 상금 100만엔의 포상과 2013년 도쿄모터쇼 초대권이 제공된다.

이번 포럼에는 취업 지원자 뿐 아니라 현대차 R&D 임원 및 책임연구원도 직접 참여해 현대차의 연구·개발 현황 및 미래기술방향이 발표될 예정이다.

제1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 인 재팬 참가 지원은 이달 21일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현대차 채용 페이스북(facebook.com/hyundaijob)에서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본 대학 석·박사의 경우 기반 기술 분야 연구가 우수하고, 체계적 산학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으로 뛰어난 실무능력을 겸비한 이들이 많다”며 “일본 지역만을 위한 채용 채널이 신설된 만큼 우수한 인재가 많이 지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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