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시계 비만 원인 '눈길'…"알람시계가 야식을 부른다"

입력 2012-05-15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Ramos Clock
알람시계가 비만의 원인이란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틸 로엔베르그 독일 뮌헨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 교수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만명의 16~65세 유럽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시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알람시계가 인체 고유의 생체시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 행태와 신장, 체중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회적 시차'는 사람의 생체시계와 하루 일과 사이의 시차를 말한다.

즉 알람시계는 인체 고유의 생체시계를 흐트리면서 이상적인 수면 시간과 어긋나게 되고 이때 사회적 시차가 발생하면서, 결국 규칙적 식습관을 방해하거나 야식 등으로 이어지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이 알람시계 안울리게 할 수도 없고 어쩌나…" "결국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연구결과 참 신기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과학저널 '생물의 동향'에 발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16,000
    • -0.66%
    • 이더리움
    • 3,158,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793,500
    • +0.76%
    • 리플
    • 2,141
    • +0.19%
    • 솔라나
    • 130,000
    • +0%
    • 에이다
    • 401
    • -0.74%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0.86%
    • 체인링크
    • 13,230
    • +0.2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