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코렌, 1분기 흑자전환 통해 재도약 시동

입력 2012-05-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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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 급성장 기대

코렌이 1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재도약의 시동을 걸었다.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인 코렌은 15일 분기보고서 제출을 통해 2012년 1분기 매출액 159억4000만원, 영업이익 4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1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159억4000만원은 전년동기 매출액인 95억7000만원 대비 약 66.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경우 2011년 1분기 각각 10억3000만원, 12억3000만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한 이래 4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코렌 관계자는 "2011년의 경우 1분기 매출액 95억7000만원을 기록했으나 연간 매출액은 508억원(연결 기준)에 달했다"며 "1분기가 비교적 비수기인 카메라렌즈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이번 분기 흑자전환은 주력사업에 대한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의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올해는 스마트폰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카메라렌즈 사업 매출 및 수익 증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렌 이종진 대표는 "지난 4분기 동안 국내 휴대폰 시장 재편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과 생산설비 통합 이전에 따른 비용 발생 등으로 원하는 만큼의 실적을 달성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올해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기존 대비 2배 규모의 생산설비를 이미 확보했으며, 효율성 증대를 위한 설비 운영을 지속하고 있는 등 재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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