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그리스 불안에 혼조세 나타내

입력 2012-05-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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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그리스 불안에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41포인트(0.04%) 하락한 1만2689.94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72포인트(0.05%) 떨어진 1337.63을 기록 중이다. 이에 비해 나스닥 종합지수는 2.12포인트(0.07%) 오른 2,904.70에 형성됐다.

최근 주가가 3개월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지자 시장에서는 저가매수세가 유발돼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의 연립정부 구성 논의가 성과를 내지 못해 유럽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는 가라앉지 않았다.

카롤로스 파풀리아스 그리스 대통령은 제 1~3당 지도자들과 소수당 지도자들을 만나 정부 구성을 촉구했으나 이들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결국 그리스는 과도정부를 구성하고 내달 중 제2차 총선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2차 총선을 치를 경우 구제금융 재협상을 주장하는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이 제1당이 될 수도 있어 시장 불안은 가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3센트(0.24%) 하락한 배럴당 94.5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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