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백아연, 악성림프종 투병 "성남 주민들에 감사"

입력 2012-05-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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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K팝 스타' 백아연이 투병생활을 회상하며 지역주민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백아연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K팝 스타'에서 얻은 것 중 하나가 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어릴 적 악성림프종으로 어려운 시기를 거쳤다. 당시 IMF가 겹쳐 집안 살림살이도 좋지 않았다. 백아연은 "성남시민들이 자신을 너무 많이 도와줬다"고 고백했다.

9살에 친구와 놀다 볼이 부어올라 병을 우연히 알게 된 그에게 성남시민들은 헌혈증을 보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노사연, 이성미, 양동근, 조은숙, 장동민, 다이나믹듀오, ‘K팝스타’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이승훈, 이미쉘, 김나윤,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변기수, 붐, 이특, 은혁, 양세형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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