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협력재단, 전국 중소기업 판로개척 돕는다

입력 2012-05-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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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전국의 100여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나섰다.

재단은 16일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2012년 제1회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및 동반성장 포럼’이 강원도 춘천시 베어스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소기업청과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구매상담회와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협약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대·중소기업간 협력기회 제공 및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구매상담회에서는 100개의 중소기업 관계자와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 등 20여곳의 대기업·공공기관 관계자가 상담을 가졌다.

대기업과 판로 납품·협력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삼성SDI 및 한국동서발전의 구매방침 설명회’가 열렸다. 또 강원도와 한국전력공사 등 4개 공공기관 강원본(지)부간 ‘강원지역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원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대의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의료·바이오산업의 동반성장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강원지역 특화산업인 의료·바이오업종의 현안 및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반위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발굴기회가 된 이번 행사의 지속적인 추진을 주문했다”며 “특히 중소기업들은 지역 기업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대기업의 구매담당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소기업청은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지자체 수요조사를 통해 공동 개최가 확정된 충남(6월), 대구(9월), 전북(10월), 서울(11월)에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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