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코트라, 금융투자업 세계화 MOU 체결

입력 2012-05-16 14: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투자협회와 코트라(KOTRA)는 국내금융투자회사의 글로벌화 촉진과 우리 중소ㆍ중견기업의 글로벌 인수합병(Cross-Border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체결했다.

그동안 금융투자회사들은 국내시장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했으나 현지 정보부족·비용 등으로 인해 인수·해외프로젝트 등 여러 국제 금융수요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의 협약을 통해 코트라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독자적으로 진출하는데 따른 법적·제도적 한계나 현지 정보부족 등 위험요소를 줄이고 또한 두 기관에서 제공하는 원스톱(One-Stop) 지원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해외기반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코트라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내적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해외 원천기술 확보를 확대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협력 및 인수합병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금융-무역간 협력체제 구축은 국제간 거래에서 금융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능 도입을 가능케해 향후 우리 기업의 유기적(Organic)·비유기적(Inorganic) 균형성장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0,000
    • -2.66%
    • 이더리움
    • 2,880,000
    • -3.74%
    • 비트코인 캐시
    • 765,000
    • -0.84%
    • 리플
    • 2,035
    • -2.02%
    • 솔라나
    • 117,700
    • -4.46%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409
    • -0.73%
    • 스텔라루멘
    • 228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66%
    • 체인링크
    • 12,280
    • -3.15%
    • 샌드박스
    • 122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