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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다라박 미투데이)
16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캬~대한민국에서 연습생으로 산다는 거…!춥고 배고프구나, 싶었던 어린 다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땐 데뷔하면 고생 끝인 줄 알았는데~데뷔 3주년을 앞둔 이 시점에서 항상 느껴요!매번 새앨범 준비 할 때마다 더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그대들이 있어서 항상 즐거워요! 랙잭이들이 나의 피로회복제! 오글”이라고 덧붙이며 연습생 시절 당시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산다라박이 ‘어린 다라’라고 표현한 그의 연습생 시절 모습은 풋풋하다. 흰색 머리띠를 두르고 열의에 가득 찬 표정인 그는 운동기구 위에 누워 체력 단련을 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산다라박의 연습생 시절 사진에 누리꾼들은 “저 때가 20대 중반이었을텐데 10대 능가하는 피부”, “연습생 시절 때 너무 풋풋하네”, “산다라박 표정이 다부지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 산다라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