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해외시장 실적 성장 목표가 ‘↑’

입력 2012-05-17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은 17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미국과 남미,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9만5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배은영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난해 자회사인 Integrix

의 유럽지역 재고매출에 따른 영업손실 효과와 휠라USA의 장기재고 물량 할인 판매에 따른 원가부담이 사라질 것”이라며 “해외의 기존 및 신규 라이센시로부터 수취하는 로열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 역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휠라코리아의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한 1718억원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4.9%, 224.1% 증가한 240억원, 427억원을 기록하며 당사 및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의 위축 및 날씨 영향 등으로 국내 매출(전년대비 0.2% 증가한 962억원)은 저조한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휠라USA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6.3% 성장해 전체 연결 매출액은 5.3% 감소에 그쳤다.

배 연구원은 “국내 의류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제한적인 만큼 해외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가진 의류 업체들의 매력도는 시간이 갈수록 크게 부각될 것”이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의 성장성이 큰 만큼 아큐시네트 인수를 통해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아큐시네트의 중장기 지분율이 33.5%라는 점과 중국 시장에서 의류를 통한 성장 모멘텀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윤근창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1.28]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17,000
    • +2.22%
    • 이더리움
    • 3,118,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51%
    • 리플
    • 2,122
    • +0.52%
    • 솔라나
    • 128,800
    • -1.4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
    • 체인링크
    • 13,120
    • -0.91%
    • 샌드박스
    • 12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