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매치 퀸, 주인공은 누구

입력 2012-05-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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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18일 티오프

▲최나연, 유선영(왼쪽부터)
1대1 매치플레이 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태극낭자들이 우승에 나선다.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팜골프장(파72ㆍ6585야드)에서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LPGA 투어에서 진행하는 유일한 1대1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작은 실수가 곧 패배로 직결될 수 있어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긴장을 하고 있다.

이대회에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유선영(26ㆍ정관장)이 꼽힌다. 그는 2010년 초대 챔프에 등극한 경험이 있다. 당시 8강전에서 청야니(대만)를 꺾어 주목을 받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신지애(24ㆍ미래에셋)를 따돌렸다. 결승전에서는 안젤라 스탠퍼드(미국)를 누르고 '매치 퀸'에 올랐다.

더욱이 그는 지난달 2일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메이저 퀸’으로 등극해 주목을 받았다. 그 뒤 모빌베이 LPGA클래식에서도 공동 4위에 랭크되는 등 상승세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 그는 미국의 아만다 블루먼허스트와 64강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특히 ‘코리안 시스터즈’끼리 맞붙는 조가 4개나 된다. 최나연(25ㆍSK텔레콤)과 박지은(33)이 64강에서 대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신지애(24ㆍ미래에셋)는 재미동포 제니퍼 송(23)이, 신지은(20)은 강지민(32)과, 박인비(24)는 한희원(34ㆍKB금융그룹)이 샷대결을 선보인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청야니(23ㆍ대만)는 장정(32ㆍ볼빅)과 매치플레이를 벌인다. J골프에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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