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팔 골절 "근육이 너무 많아서"…부상 어느 정도?

입력 2012-05-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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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맨즈헬스)
그룹 2PM의 택연이 팔 골절상을 입었다.

2PM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15일 일본 프로모션 스케줄 종료 후 쉬는 시간에 2PM 멤버들과 팔씨름을 하다가 택연 군이 왼쪽 상완골에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 늦은 시간이었던 관계로 일단 응급실에서 가능한 검사와 진단, 처치를 받았고 오늘 오전 바로 입국해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 중이다"라며 "이후 경과는 정확한 진단이 나오는 대로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택연이 부상을 당한 왼쪽 상완골은 어깨에서 팔꿈치까지 이어지는 긴 뼈다. 소속사에 따르면 팔 근육이 많은 경우 팔씨름을 하다 근육에 의해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을 수 있다.

JYP 측은 "향후 스케줄 역시 의사의 진단 및 지도에 따라 경과를 지켜 보며 결정할 예정"이라며 "택연 군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PM은 오는 24일부터 일본에서 부도칸 단독라이브 '6 뷰티풀 데이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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