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잠실 야구장 등장…타고 온 '마이바흐' 관심집중

입력 2012-05-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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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리펄스베이에 자리한 마이바흐 센터.
김승연 한화 회장이 16일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펼쳐진 한화와 두산의 프로야구 경기를 방문하면서 타고 온 마이바흐 차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이 이날 잠실구장에 타고 온 마이바흐는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의 최고급 세단이다.

특히 김승연 회장의 차량은 마이바흐 가운데 최고급 버전인 62S를 바탕으로 뒷자석 지붕만 개방되는 가장 호화스러운 오픈카 '랜덜렛(Landaulet)'이다.

이 랜덜렛은 지난 2007년 두바이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V12 6.0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612마력을 낸다. 100% 주문 제작에 의해 판매되며 200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35만 달러(당시 우리돈 17억원)에 팔렸다. 전 세계 20대 한정 판매되며 중동 부호들이 주고객이다.

▲마이바흐 62S 랜들렛. 뒷좌석 지붕만 고스란히 열리는 초호화 럭셔리 세단이다. 차 가격만 20억원에 육박한다. (사진=다임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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