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차세대 리더와 通하다

입력 2012-05-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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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동부화재 다이나믹 리더 컨퍼런스 개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이 현장경영을 위해 현장의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회사내 세대, 직급, 부서별 장벽을 허물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다.

동부화재는 2012년 CS(Customer Satisfaction) · GWP(Great Work Place) 방향공유 및 현장중심 실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12년 동부화재 다이나믹 리더 컨퍼런스’를 16, 17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치러진 이번 컨퍼런스는 동부인재개발원에서 동부화재 김정남 사장, 8개 부문 부사장들 및 차세대 다이나믹 리더 16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에서 “동부화재 다이나믹 리더는 동부문화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로서 그 역할이 크다”면서 “다이나믹 리더를 중심으로 현장에서부터 상호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현장경영을 강조했다.

동부화재는 2010년 김정남 사장이 부임한 이후 현장 소통 강화 및 고객만족 현장 실천을 위해 전국 165개 부서마다 직원 1명씩 차세대 다이나믹 리더로 선정해 부서별로 자율적인 CS 및 GWP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165명의 다이나믹 리더들이 참여해 ▲고객감동 실천계획 수립 ▲ 경영진과의 대화 ▲CEO와 通·通·通' 3가지 테마로 진행됐으며, CS전략 고도화, 접점 서비스 차별화 등 동부화재가 펼칠 고객감동 실천방안이 마련됐다.

이날 김 사장은 165여명의 차세대 다이나믹 리더와 함께 장시간에 걸친 컨퍼런스를 마친 뒤 딱딱한 회의실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호프타임을 갖고 밤늦게까지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동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김 사장은 2010년 5월 취임 이후 ‘실상 추구, 상호 소통, 자율경영’을 경영의 기본원칙으로 하여 조직문화를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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