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트레져스 오브 L.A어워즈’ 수상

입력 2012-05-18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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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L.A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L.A 시를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들로부터 상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각) L.A 웨스틴 보나벤쳐(Westin Bonaventure)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Treasures of Los Angeles Award)’시상식에서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트레져스 오브 L.A. 어워즈’는 LA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센트럴 시티 어소시에이션(Central City Association)이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995년부터 매년 L.A 지역 사회 기여도가 높은 개인 혹은 기업을 선정해 올해로 18년째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 회장은 “L.A 지역 발전과 함께해 온 한진그룹의 40년에 걸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L.A.가 새로운 르네상스의 한 획을 긋는데 일조해 세계적인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캐롤 샤츠 센트럴 시티 어소시에이션 회장도 “조양호 회장은 세련된 비즈니스 감각,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그리고 열정을 L.A에 전파시킨 장본인”이라며 “이번 수상자로 조양호 회장을 선정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이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조 회장이 이끄는 한진그룹이 미국 L.A. 금융 중심부에 랜드마크를 건설하는 윌셔 그랜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 추진해 L.A.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올해 미주 여객노선 취항 40주년을 맞는 대한항공이 태평양 최다 노선을 운항하며 정치/경제/문화적인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L.A.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진그룹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L.A.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 주력사인 대한항공이 L.A.에 미주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윌셔 그랜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MTLA (Million Trees Los Angeles) 재단과 함께 L.A를 친환경 도시로 바꾸는 데 이바지하는 등 연간 15억 달러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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