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국, 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간 3자협의가 4개월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미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한국, 미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는 21일 서울에서 3자협의를 갖고 한반도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한국측에서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미국측에서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본측에서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미국, 일본 6자회담 수석대표간 3자협의가 4개월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미 국무부는 17일(현지시간) 한국, 미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는 21일 서울에서 3자협의를 갖고 한반도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한국측에서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미국측에서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본측에서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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