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세계 29대은행, 바젤 Ⅲ 이행에 5660억달러 필요"

입력 2012-05-18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 세계 대형은행들이 새로운 금융규제 시스템에 적응하려면 적어도 5660억달러(한화 658조원)에 달하는 추가 자본확충을 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시간)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금융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세계 29대 은행이 자본 강화에 관한 새로운 국제 규정인 바젤 Ⅲ를 충족하기 위해 모두 5660억 달러가 필요할지 모른다고 분석했다.

바젤III에서는 각 은행들이 2019년까지 기본자본비율을 9.5%를 충족시키도록 하고 있다.

피치가 말한 29대은행은 덩치가 크면서 금융 시스템상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은행들로 골드만삭스와 JP모간체이스, HSBC, 바클레이즈, 도이치방크, UBS, 그리고 일본의 미즈호파이낸셜과 같은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0,000
    • +2.8%
    • 이더리움
    • 3,105,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0.06%
    • 리플
    • 2,128
    • +1.24%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4
    • +1.22%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34%
    • 체인링크
    • 13,110
    • +0.31%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