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붕괴]우리證 "지지선 설정 무의미…유로존 해결과정 확인 후 접근"

입력 2012-05-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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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송재학 리서치센터장은 18일 투매를 자제하고 유로존 사태해결 과정을 살펴보면서 보수적으로 대응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송 센터장은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감이 고조되면서 심리상태가 불안정해 투자자들이 투매양상까지 보이고 있다"며 "현재로서 지지선을 설정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시장상황을 급반전시킬만한 모멘텀이 없다"라며 "유로존 사태 해결과정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지금은 주식을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신중히 결정할 때"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과 중국에서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부양책이 나온다면 시장은 상승전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때는 IT, 자동차 등 실적이 탄탄한 낙폭 과대주들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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