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의 파격적인 의상이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2(이하 ‘댄싱스타2’)에서는 도전자 11팀이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 올라 경연을 펼쳤다.
이날 최은경은 댄스 파트너 김상민과 함께 그룹 영턱스클럽의 '정'에 맞춰 차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최은경은 신나는 무대에 걸맞게 11자 복근이 돋보이는 탱크톱 상의에 가죽 스키니진을 매치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자극했다.
최은경의 파격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은경이 이렇게 몸매가 좋을 줄은 몰랐다”, “의상 정말 파격적이었다”, “최은경의 섹시미가 잘 드러나는 의상이었다”, “최은경 파격적이 의상, 잘어울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최은경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총점 18점을 받았고 이날 방송에서는 데니스강-김수경 팀이 탈락해 안타까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