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표를 뽑는 6·9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20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울산시당 대의원대회 결과 총 195명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103표(1인 2표)를 획득, 8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입력 2012-05-20 18:02
민주통합당 대표를 뽑는 6·9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한길 후보는 20일 오후 울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울산시당 대의원대회 결과 총 195명이 투표에 참석한 가운데 103표(1인 2표)를 획득, 8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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