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랜드' 동호 주다영, 핑크빛 로맨스 '애정 급물살'

입력 2012-05-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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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홀리랜드’ 동호와 주다영이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다.

지난 19일 방송된 슈퍼액션 ‘홀리랜드’에서 강유(동호 분)는 상호(성웅 분)의 방에서 상미(주다영 분)와 재회하게 됐다. 전날 치열한 격투 끝에 부상을 입은 강유를 상호의 여동생인 상미가 돌봐주고 있었던 것.

예상치 못한 만남에 당황한 강유는 벌떡 일어나지만 이내 중심을 잃고 상미와 함께 침대 위로 쓰러지게 돼 두 사람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아찔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순간 강유는 “싸울 때만 느껴졌던 내 심장이 다시 뛴다”고 독백하며 전부터 호감을 가졌던 상미와의 핑크빛 로맨스를 펼쳤다.

촬영 당시 동호도 난생 처음 도전하는 멜로 연기였기 때문에 처음엔 다소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하지만 큐 사인이 들어가자 우수에 젖은 남다른 눈빛 연기로 순간의 감정을 담아내며 상대배우인 주다영은 물론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모두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슈퍼액션 관계자는 “거리의 거친 남자들 속에서 앞만 보며 전진하던 강유(동호 분)가 상미(주다영 분)를 통해 또 하나의 의미를 찾게 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동호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홀리랜드’는 방송 2회만에 남자 2549 타겟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개인 타깃 동시간대 시청률 2위에 오르는 한편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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