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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골프장의 생존전략과 대중 골프장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갖는다. 협회 회원사인 60여개 골프장 CEO들이 참석해 자유토론을 벌인다.
첫날 대한골프전문인협회 안용태 회장이 ‘대중제 골프장 발전전략’과 김두한 골프장잔디연구소장이 ‘잔디연구소를 활용한 대중제 골프장 발전전략’에 대해 강의를 한다.
또한 이날 대표들은 대중골프장의 법률 및 제도개선, 회원사 권익증대를 위한 토론도 겸한다.
한편, 회원제 골프장이 개별소비세 특혜를 2년간 받으며 대중 골프장들이 고사위기에 놓이자 81홀 골프장인 군산CC를 중심으로 ‘대중제 살리기’및 대중화 차원에서 지난해 협회를 창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