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OLED TV용 패널, 2016년 공급부족

입력 2012-05-21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MOLED TV용 패널 시장수요가 2014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2016년에는 공급부족 현상을 겪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디스플레이뱅크가 발행한 'AMOLED TV 개발현황 및 경쟁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LGD)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가 현재 보유 및 건설 계획 중인 8.5세대 AMOLED 제조라인은 2015년 하반기의 시장수요 증가까지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지만, 이후의 수요 증가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2016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8.5세대급 AMOLED 제조라인을 추가로 건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AMOLED TV용 패널 공급능력은 올해 하반기 제품 출시 후 서서히 증가하다가, 2013년 하반기에는 급증해 55인치 AMOLED 패널 생산원가도 양산 초기의 2/3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또 2014년 상반기에는 보다 다양한 크기의 AMOLED TV가 선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TV 세트 제조사들의 AMOLED 패널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소니, 파나소닉, AUO 등 기존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사들이 대형 AMOLED 패널 양산에 뛰어들고 있어, 2014년 이후에는 LGD와 SMD 외에도 여러 패널 업체들이 잇달아 대형 AMOLED TV 양산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민수 디스플레이뱅크 책임연구원은 "LGD와 SMD가 중소형 AMOLED 양산 기술력 및 기존 LCD 제조설비를 OLED용으로 전환할 여력을 보유하고 있어 여타의 후발 업체들에 비해 수 년간의 기술격차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정철동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영업양도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1.29]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4: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15,000
    • -2.55%
    • 이더리움
    • 3,03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1.15%
    • 리플
    • 2,127
    • -0.89%
    • 솔라나
    • 126,900
    • -1.7%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4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03%
    • 체인링크
    • 12,770
    • -2.67%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